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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차가버섯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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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설을 맞아 러시아의 산삼으로 불리는 차가버섯을 다양한 형태로 본격 판매에 들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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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추출 분말의 경우 기존에는 여러 번 달여야 먹을 수 있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차가버섯을 차 형태로 만들어 간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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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준비 물량 2400세트(설 1000세트, 추석 1400세트)를 모두 완판했다는 사실이 차가버섯의 인기를 잘 보여준다.
러시아의 산삼으로 불리며 살아있는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차가버섯은 항암효과와 함께 당뇨, 고혈압, 아토피에 효능이 있어 희귀 약용버섯으로 여겨져왔다.
그러나 이마트가 물량을 대규모화하고 과도한 마케팅 비용을 없애는 등 가격구조를 개선하면서 차가버섯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재률 이마트 한차 담당 바이어는 "건강에 투자하는 '건강 테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생소했던 차가버섯도 점차 대중화하는 추세"라며 "편의성을 위해 차 형태의 추출분말을 출시하는 등 다각도로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