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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를란은 우루과이를 대표하는 세계적 공격수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는 골든볼(득점왕)을 차지하면서 우루과이의 4위에 일조했다. 맨유(잉글랜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인터 밀란(이탈리아) 등 유럽을 대표하는 명문팀의 일원으로 활약해왔다. 현재 브라질 1부리그 인테르나시오날에서 활약 중이며, 올 시즌 14경기에서 5골-2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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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를란의 세레소 오사카 이적은 또 한번의 J-리그 붐을 일으킬 만한 사건이 될 전망이다. 스포츠닛폰은 '과거 지코와 둥가, 스토이코비치 등 월드컵 무대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이 J-리그에서 활약한 바 있지만, 월드컵과 빅리그 득점왕 출신은 없었다'며 포를란 효과에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