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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눈이 좀 안 좋았는데 5년 전 황반변성증 판정을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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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5년 전 치료를 받아서 증세가 호전됐는데 지난해 한 차례 충격을 받고 1월에 다시 시력이 급저하 됐다. 황반변성증은 서서히 오는 병이 아니라 한번 오면 한쪽 눈 시력이 안 보일 정도로 떨어진다"며 "지금도 오른쪽 눈만으로는 운전을 못 한다. 녹화장에 갔을 때 대본이 안 보인 적도 있다. 아침에 눈 떴을 때 항상 보이는지 테스트를 할 정도로 심각한 질환이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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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휘재는 황반변성증이 가족력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그는 "원인은 스트레스, 술, 담배가 있지만 가장 큰 건 가족력이다. 아버지, 고모 모두 친가 쪽이 황반변성증이다"라며 "얼마 전에 아버지와 병원에 갔는데 아버지 오른쪽 눈이 이미 실명이었다. 그 정도로 나쁘실지 몰랐다"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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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황반변성증 고백에 네티즌은 "이휘재 황반변성증 가족력이라니", "이휘재 황반변성증, 쌍둥이 아들도 조심해야겠다", "이휘재 황반변성증, 예방은 없나?"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