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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동안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고민녀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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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가장 속상했던 건 지난해 송년회다. 친정 부모와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식당 이모가 남편에게 '우리 늦둥이 아들 뭘 챙겨 줄까?'라고 하더라. 부모님까지 민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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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그치지 않고 고민녀는 "같이 술 먹으러 가면 주위에서 무슨 애를 데리고 술을 먹냐고 수근 댄다"며 "마트에 가면 아주머니들이 '어머니, 학생 도시락 반찬 좀 사줘요'라며 나를 엄마 취급을 한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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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안남편 등장에 네티즌들은 "안녕하세요 동안남편, 진짜 어려보이기는 하네요", "안녕하세요 동안남편, 이 정도로 어려 보일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했네요", "안녕하세요 동안남편 보니 부인이 화가 날 만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