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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부부는 하녀가 실수를 하면 밥을 굶기거나, 매운 고추를 억지로 먹게했고 심지어 고추를 하녀의 주요부위에 넣는 등의 끔찍한 행동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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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조사결과 이 부부는 지난해 우타 프라데시에 살던 소녀를 약 25만여원의 몸값을 치르고 사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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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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