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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최형우와 채태인이다. 주장으로, 그리고 팀의 4번타자로 통합 3연패를 이끈 최형우는 지난해 연봉 2억8000만원에서 1억7000만원이 오른 4억5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액수로 팀 내 최고 인상액이다. 최형우는 2013 시즌 타율 3할5리 29홈런 98타점의 훌륭한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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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톱타자로 좋은 활약을 펼친 뒤 경찰청에 입대한 배영섭도 8500만원에서 7500만원이 오른 1억6000만원을 받게 됐다. 불펜의 핵심 심창민도 5000만원이 오른 1억1000만원을 받게 돼 억대 연봉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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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