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의 장기계약은 동료들에게도 즐거운 소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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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7년간 2억1500만달러, 연평균 3000만달러의 대박 계약을 해내자, 동료들의 SNS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커쇼의 이번 계약은 메이저리그 투수 역대 최고액 계약이다.
커쇼와 함께 배터리를 이루는 포수 A.J.엘리스는 트위터를 통해 '오늘의 승자는 바로 나'라며 '이렇게 대단한 투수의 공을 받을 수 있다니, 이 얼마나 축복받은 일인가'라고 밝혔다. 엘리스는 '축하해 커쇼'라는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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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맷 켐프 역시 트위터를 통해 '야구에서 최고의 투수이자, 위대한 팀 동료인 커쇼의 이번 계약을 축하한다'고 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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