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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4세인 이충성은 도쿄 유스팀을 거쳐 2004년 프로에 데뷔했다. 오장은의 추천으로 청소년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했으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면서 결국 실력을 펼치지 못한 채 일본으로 돌아갔다. 이후 이충성은 일본으로 귀화해 2008년 베이징올림픽 본선에 출전했으며, 가시와를 거쳐 2009년 히로시마로 이적했다. 2011년 카타르아시안컵에서는 일본의 우승을 결정짓는 결승골을 터뜨리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2012년 1월 사우스햄턴에 입단해 7경기를 뛰었으나, 부상으로 시즌아웃된 이후 주전경쟁에 어려움을 겪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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