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호날두 "발롱도르땐 물리치료사들에 차 선물" 통큰 약속

by
사진=호날두 페이스북
Advertisement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14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발롱도르를 수상하자 마드리드 발데베바스 훈련장의 트레이너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Advertisement
팀 선수의 수상에 기뻐한 것은 당연했지만 이들의 환호엔 또 다른 이유가 있었다.

스페인 일간 '마르카'에 따르면, 호날두는 발롱도르 시상식에 앞서 선수들의 근육을 풀어주는 피지오(물리치료사)들에게 "내가 발롱도르를 받거나 올시즌 팀이 데시마(10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를 달성하면 차를 사주겠다"고 약속했다.

Advertisement
자신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몸을 만들어준 데 대한 고마움의 표시였다.

호날두는 지난 1일 "새해를 준비하며 마지막 마사지를 받고 있다"면서 피지오 5명으로부터 마사지를 받는 사진을 SNS에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Advertisement
이 매체는 "호날두가 가벼이 약속을 할 사람이 아니다"라며 차를 선물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