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경이 19금 깜짝 발언을 했다.
김윤경은 지난 15일 첫 방송 된 채널A 2부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미용실'에서 남편과의 스킨십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부부관계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김윤경은 "우리 남편은 부부관계를 맺을 때 아직도 불을 못 켜게 한다. 서로 정말 부끄러워한다"고 19금 발언을 했다.
이를 들은 이경실은 "우리도 커튼에 불빛 하나도 들어오면 안 된다. '불 좀 켜라'고 하면 남편이 '어허, 그러는 거 아니야'라고 한다"며 "우린 그렇게 수줍어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결혼 7년 차 이선진도 "우리도 둘 다 수줍음이 많아서 서로 보는 걸 싫어한다. 샤워도 신혼 때 한번 해봤다"며 고백했고, 김윤경은 "너무 부끄럽고 집중력이 깨져서 말 시키는 것도 싫어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권오중은 "부부관계는 즐기는 거다"라며 조언했고, 이경실은 "불 끄고 한다고 해서 우리가 안 즐긴다고 했냐"며 발끈해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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