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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도르트문트가 지동원에게 적극적으로 영입에 나서면서 지동원의 도르트문트행이 성사됐다. 도르트문트는 이달 초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시켰다. 구단은 다음 시즌 전력 강화를 위해 선수 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걸출한 활약을 보여준 지동원을 영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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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일간지 빌트 역시 '위르겐 클롭 도르트문트 감독이 지동원을 잡았다. 지동원은 팀에 오기 전 아우크스부르크를 거친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도르트문트가 레반도프스키의 빈자리를 메우고자 지동원 외에도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크리스티앙 벤테케(애스턴빌라), 잭슨 마르티네스(포르투), 디에구 코스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영입하고자 구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