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주말 풀럼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조명을 받은 아담 존스에 앞서 경기를 지배할 지휘자로 기성용을 꼽은 것이다.
Advertisement
넓은 시야와 빼어난 패싱, 슈팅 능력으로 늦깎이 유망주로 꼽히는 랄라나는 지난해 11월 삼사자 군단 유니폼을 입은 데 이어 1월 이적시장에선 맨유 타깃설이 나오기도 했다.
Advertisement
랄라나의 포지션이 공격형이고 활동 반경도 기성용에 비해 상대 문전 쪽에 많이 쏠려있어 공격포인트는 두 선수를 비교하는 데 적절한 지표는 아니다.
Advertisement
기성용이 선덜랜드의 간판으로 거론되는 건 이제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선덜랜드는 4승5무12패(승점17)로 같은 승점의 최하위 크리스탈 팰리스에 골득실에서 앞선 19위다.
초반 돌풍을 일으킨 사우샘프턴은 중반을 넘어 주춤하면서 8승6무7패(승점30)로 9위에 랭크돼 있다.
객관적인 전력에선 선덜랜드가 뒤지지만 최근 3연승의 기세로 팀 분위기가 좋은 데다 홈이점을 살린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특히 사우샘프턴이 올 들어 치른 3경기에서 6실점하며 수비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한 달간 3골1도움(컵대회 포함)을 올리며 공격 본능을 드러낸 기성용의 활약에 더욱 큰 기대를 걸 만하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