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그룹 사태와 관련, 감사원이 특별 감사에 돌입한다.
Advertisement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감사원은 20일부터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감사 인력을 파견한다. 특감 기간은 2주 정도로 잡고 있으며, 동양그룹의 계열사 기업어음과 회사채 판매 등과 관련해 감독 과정에서 부실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한다. 투자에 부적격한 등급의 기업어음이 개인 투자자들에게 판매되도록 방치한 경위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
관련 업계에선 이번 동양 사태의 파장이 워낙 컸던 만큼 금융당국에 대한 대규모 문책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Advertisement
융당국에서는 김건섭 금감원 부원장이 지난해 12월 이번 동양그룹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했다.
이번 특별 감사와 관련, 금융당국 관계자는 "감사원의 자료 요청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이후 현장 감사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진희, ♥판사 남편과 '혼전임신' 고백…"결혼식 전까지 숨겼다" -
[공식] '엄마' 박신혜의 선한 영향력..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얼마나 인기 많아졌길래…"광고제안만 5개" ('사당귀') -
[SC리뷰] 연애 토크부터 닭싸움까지?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첫방 7.1%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도영 '이상 기류' 감지! → '립서비스' 없이 소신발언! "도쿄돔 보다 타구 안 나가" [마이애미 현장]
- 2."반갑다 내 아들!" 마이애미에서 뜻밖의 만남? 토종 거포 안현민의 특별한 손님…도미니카전 '힘' 될까
- 3.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 4.'추가 징계無 → 방출설 일축' 도박 4인방, 마침내 팀 합류…롯데의 확고한 속내 [부산포커스]
- 5.韓축구 대박사건! 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 英언론 독점 '토트넘, LEE 영입 재추진'...뿐만 아니다, 아스널-첼시-뉴캐슬-AV도 '러브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