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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자키 은퇴파티에 다나카 등 1640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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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을 끝으로 25년 간의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마감한 야마자키 다케시(46). 19일 일본 나고야의 한 호텔에서 은퇴 기념 파티가 열렸는데, 무려 1640명이 참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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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야마자키가 16년 간 활약한 주니치 드래곤즈의 사사키 다카오 사장을 비롯해, 노무라 가쓰야 전 라쿠텐 골든이글스 감독, 다오 야스시 라쿠텐 초대 감독,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는 라쿠텐 시절 팀 후배 다나카 마사히로가 참석했다. 또 현재 일본 프로야구 최고령 선수인 주니치의 야마모토 마사, 주니치에서 데뷔해 메이저리그를 거쳐 현재 한신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있는 후쿠도메 고스케, 프로골퍼 미야자토 유사쿠 등이 함께했다.

다나카는 "야마자키 선배로부터 프로에 관한 것을 배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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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자키가 라쿠텐에서 뛸 때 사령탑을 맡았던 노무라 감독은 야마사키가 라쿠텐 시절에 팀의 리더이자 베테랑으로서 도움을 줬다고 회고했다.

1989년 주니치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야마자키는 2003년 오릭스로 이적해 2년간 뛰었다. 2005년 신생팀 라쿠텐에 합류한 야마사키는 2012년 친정팀 주니치에 복귀해 2년 간 활약한 뒤 은퇴했다. 그는 주니치 시절인 1996년 센트럴리그 홈런왕, 라쿠텐 소속이던 2006년 퍼시픽리그 홈런 1위에 올랐다. 또 39세에 43홈런, 41세에 39홈런을 때려 해당 연령대 최다홈런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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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시즌 동안 통산 타율 2할5푼7리, 403홈런, 1205타점. <스포츠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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