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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민카드의 경우 카드 자사 고객 외에도 국민은행 등 계열사 고객의 개인정보 유출도 다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카드를 이용하지 않았던 국민은행 고객의 정보도 빠져나간 것. 다른 시중 은행에서도 3개 카드의 결제계좌 번호가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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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KB국민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는 20일 오전 10시 서울 코리아나호텔 7층 스테이트룸에서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건 관련 기자회견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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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사회공헌활동 계획과 함께 결제내역 문자메시지(SMS) 알림서비스, 신용정보 보호서비스, 연회비 등 각종 서비스 무료화 등을 검토해 보상안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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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국민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사는 허위결제, 대출 사기 등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모든 고객들에게 결제내역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유출된 사실을 이용한 보이스 피싱, 스미싱 등의 불법 문자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KB국민카드 1588-1688, 롯데카드 1588-8100, NH농협카드 1644-4000번 외의 발신번호 문자에 대해서는 주의를 당부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