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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점 추가에 실패한 맨유는 승점 37점으로 리그 7위에 머물렀고 4위 싸움에서 한 발 뒤처졌다. 현지에서는 연일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을 질타하는 소리가 높다. EPL 최고의 명문 맨유가 이토록 추락한 것은 모두가 다 모예스 감독 때문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심도있는 비판적 분석도 나오고 있다. 폭격의 중심은 빈약해진 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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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인 데일리 메일도 허리를 질타했다. 이 신문은 맨유와 첼시의 중원 자원을 비교했다. 2010년 이후 첼시는 에당 아자르, 오스카, 하미레스 후안 마타, 안드레 쉬를레, 네마냐 마티치 등 총 18명의 중원 자원을 영입했다. 하지만 맨유는 애슐리 영과 가가와 신지, 베베, 마루앙 펠라이니 등 단 7명 영입에 그쳤다. 영입 자금도 첼시가 2억2990만파운드(약 4012억원), 맨유는 9770만파운드(약 1705억원)로 차이가 컸다. 이 신문은 '맨유의 미드필더 가운데 첼시가 군침을 흘릴만한 선수는 없다'면서 맨유의 상황을 질타했다.
런던=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