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루피타 뇽이 흑백조화를 이룬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루피타 뇽은 최근 미국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제19회 크리틱스 초이스 무비 어워즈에 캘빈클라인 컬렉션 옷을 입고 나타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이날 영화 '노예 12년'으로 최우수 조연상을 수상한 루피타 뇽은 캘빈클라인 컬렉션의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란시스코 코스타가 그녀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한 옷을 입었다.
그녀는 캘빈클라인 컬렉션의 아이보리 실크 크레이프 소재가 돋보이는 밴도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음으로써 그녀의 구릿빛 피부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여기에 금색 클러치로 우아함을 완성했다.
루피타 뇽은 뛰어난 연기력 뿐만 아니라 평소 자신에게 잘 맞고 자신을 더 빛내는 스타일링을 연출해 패셔니 스타로서도 잘 알려져 있다.
한편, 루피타 뇽은 3월에 열릴 제86회 오스카 시상식에도 최우수 조연상 후보로 노미네이트 되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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