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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지내던 14살 소년 로렌조가 우연히 매력적인 이복 누나 올리비아와 우연히 시간을 보내게 되면서 조금씩 세상 밖으로 나갈 용기를 얻게 되는 과정을 그린 성장 영화. 70대 거장 베르톨루치 감독은 이탈리아의 인기 작가 니콜로 아만티의 동명 소설을 읽은 뒤 휠체어를 타는 불편한 몸으로도 영화를 완성해냈다. 자신만의 세상에 숨으려는 14살 소년 로렌조의 모습을 통해 불편한 몸 때문에 방 안에만 머무르려 하는 자신의 상황에 대한 더 큰 공감을 느꼈다며 작품 선택의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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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