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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는 지난 2006년 미네소타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탬파베이 레이스, 시카고 컵스, 텍사스 레인저스를 거쳐 이번 겨울 첫 FA 자격을 얻었다. 지난해에는 컵스와 텍사스에서 24경기에 선발등판해 10승6패, 평균자책점 3.82를 기록했다. 최근 2년 동안 잦은 부상 때문에 제 역할을 하지 못했지만, 현재 몸상태는 좋은 편이다. 통산 성적은 67승67패, 평균 자책점 3.8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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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에 이어 우발도 히메네스, 어빈 산타나, A.J. 버넷, 제이슨 해멀, 폴 마홈 등 그동안 다나카의 거취가 결정되기만을 기다려왔던 FA 선발투수들도 계약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