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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한석은 "사실 결혼 전에 (처가 쪽에서) 워낙 반대가 심했다"며 "장모님이 딸에 대한 사랑을 믿을 수가 없다고 하셨다"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렇게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장모님이 결혼식에서 흘린 눈물을 보고 비로소 사위로 인정해주시며 통장을 내미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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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을 떨치지 못한 김한석은 "장모님에게 '정 주시고 싶으시다면 10년 후에 주십시오'라고 했다"며 "이제 해가 바뀌었으니 3년 남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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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부 갈등'과 '장서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을 비롯해 며느리와 사위에게 재산 주는 법, 이혼 시 재산분할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대표 변호사군단이 알려주는 '시월드에 대처하는 법'은 25일 밤 9시 30분 TV조선 'TV로펌 법대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