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황 할머니가 이날 오전 1시30분께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노환으로 운명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황금자 할머니는 1924년 함경도에서 태어나, 13살 때 길을 가다 순사에게 붙잡혀 흥남의 한 유리공장으로 끌려갔다.
Advertisement
황금자 할머니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임대아파트에 살면서 빈병과 폐지를 주워 팔아 모은 돈 총 1억 원을 장학금으로 강서구에 기탁했다.
Advertisement
위안부 피해 할머니 별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 별세, 일본 진짜 반성해야한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 별세, 사죄도 못 받고 돌아가시다니 안타깝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 별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 별세, 가슴이 먹먹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