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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수치를 봐도 성장세가 뚜렷하다. 2010년 7홈런을 친 사노는 2011년 루키리그에서 20홈런, 2012년 싱글A에서 28홈런을 터뜨리더니 지난 시즌에는 35홈런을 날렸다. 파워가 해마다 늘고 있다. 입단 당시 88.5㎏의 몸무게가 지금은 110.2㎏으로 불어났다. 마이너리그를 전문으로 다루는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마이애미 말린스의 거포 지안카를로 스탠튼과 비슷한 스타일'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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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미네소타의 홈구장 타깃필드에서 신체검사를 받은 결과 팔꿈치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들었다. 스타 트리뷴은 '사노는 특히 스프링캠프 동안 조 마우어와 함께 훈련을 하면 볼넷 수치도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노는 "120개 내지는 150개의 볼넷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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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