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병만'
개그맨 김병만이 부엌에서 태어났다고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지난해 SBS 연예대상을 수상한 김병만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병만은 "저는 부엌에서 태어났다"면서 "무속인이었던 할머니가 '얘는 방에서 낳으면 안 된다'라고 하셔서 불 피우는 아궁이 앞 가마니에서 탄생했다"고 비범한 탄생 비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병만은 "어릴 때도 나무 타기를 좋아했다"면서 "주변이 다 숲이었다. 내가 없어서 보면 나무를 타고 있었다고 한다. 장난감이 없으니까 아버지가 새둥지에서 새를 가져다주곤 했다"고 자연 친화적으로 지냈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정글의 법칙' 비하인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