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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진행 된 수여식은 배해동 회장의 '미래 대한민국을 이끄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는 격려와 축하가 담긴 환영사와 함께 시작됐다. 이어 연세대학교 교육학부에 합격한 광주 대성여고 김아름 학생이 3회 희망열매장학생을 대표하여 답사를 전했다. 김아름 학생은 답사를 통해 주어진 환경과 조건에 관계없이 평등한 교육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교육 행정가가 되고 싶다고 밝혀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또한 군포고등학교 한효성 학생의 어머니는 수여식 현장에서 즉석으로 토니모리 장학금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답사를 발표해 희망열매캠페인의 의미를 더욱 빛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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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의 정의훈 사장은 "벌써 3회째를 맞은 희망열매캠페인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어주고자 시작했다"며 "토니모리는 지속적으로 희망열매캠페인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