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삼성은 이날 승리로 SKT와 승률, 다승, 득실차까지 똑같은 상황이 발생했으나 SKT가 1개의 주의를 받았기 때문에, 극적으로 2위에 오르며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게 됐다. 진에어는 이날 IM에 패하며 4승3패의 동률을 이뤘지만, 득실차에서 앞서며 막차로 1라운드 포스트시즌에 올랐다.
Advertisement
전태양의 팀 동료인 이영호는 1라운드에서 6승을 기록하며 정윤종(SKT)를 밀어내고 '스타2'로 진행된 프로리그 최다승 1위에 등극했다. 이밖에 김민철(SKT)은 지난 20일 진에어 조성수를 꺾으며 프로리그 100승을 달성했다.
Advertisement
SKT와 진에어의 준플레이오프는 오는 2월9일 열리고, 여기서 승리한 팀은 다음날인 2월10일 삼성과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이어 2월11일에는 KT와 플레이오프 승자가 만나 1라운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