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남일녀'는 경남 남해군 미조면 미조리에 사는 새로운 엄마 아빠와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들은 설을 맞아 한복을 입고 새로운 부모님 찾기에 나섰다. 4박 5일을 함께할 아빠의 성함 힌트로 '방-점-윤-오'라는 네 글자를 받아든 멤버들은 팻말을 들고 동네 구석구석을 살피며 "방점윤오 아빠 어디계세요"라고 외쳤다. 특히 이하늬는 김구라를 향해 "오빠 당황하는 것 같아"라며 압박을 시작했고, 이에 김구라는 한복을 차려입은 이하늬에 "예쁘다"고 극찬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