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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com은 영은 영원한 텍사스의 선수라는 점을 강조했다. 영은 지난해 필라델피아와 다저스에서 선수생활을 했지만 2000년에 데뷔 해 2012 시즌까지 13시즌 동안 텍사스 한 팀에서만 뛰어왔다. 텍사스에서 총 1873경기를 뛰며 2번의 월드시리즈에 출전하는 등 포스트시즌 경기만 43경기를 소화했다. 심지어는 필라델피아, 다저스에서 뛰면서도 집은 텍사스의 홈인 댈러스-포트워스 인근 지역에 그대로 두고있었다. 영은 개인통산 1970경기에 출전해 통산 타율 3할, 장타율 4할4푼1리를 기록했다. 2005년에는 타격왕 타이틀을 차지했으며 총 7번 올스타에 선정됐다. 수비실력도 뛰어나 두 번의 골든글러브도 수상했다. 메이저리그 명 유격수로 이름을 날리던 영은 2009년 신예 엘비스 앤드류스의 합류로 3루로 포지션 전환을 했으며, 2011년 대형 3루수 아드리안 벨트레가 영입되며 지명타자로 뛰는 등 입지가 점점 좁아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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