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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건수는 설 연휴 전날 3229건이 발생해 평상시 2869건에 비해 12.5% 증가했다. 부상자는 설 연휴 전날 5066명, 설 당일 6597명이었다. 설 당일 부상자수는 평소 대비 48.4%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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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별로 보면 설 연휴기간 중에는 사망자는 평상시(10.0명)보다 36% 감소한 6.4명으로 나타났지만,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의 사망자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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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