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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는 독일 마인츠 코파세 아레나에서 펼쳐진 분데스리가 19라운드 프라이부르크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24분 짜릿한 선제결승골로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41분 구자철의 릴레이골이 이어지며, 더욱 뜻깊은 경기가 됐다. '코리안 듀오'가 팀 승리를 이끌며 나란히 존재감을 과시했다. 경기 직후 마인츠 구단은 공식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박주호의 사진과 함께 코멘트를 실었다. 박주호는 기자회견에서 "골을 넣을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어느 포지션에서 뛰든지 크게 상관하지 않는다. 감독님께서 원하시는 곳 어디서나 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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