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스가 파죽의 6연승을 질주했다.
오리온스는 2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CC와의 경기에서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75대62로 승리, 6연승을 달렸다. 31일 동부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20승20패, 승률 5할을 달성한 오리온스는 이날 승리로 5할 승률을 넘어서며 상위권 팀들 추격에 나섰다.
처음부터 끝까지 오리온스가 리드한 경기였다. 오리온스는 경기 내내 한 차례의 리드도 허용하지 않으며 완승을 거뒀다. 최진수가 16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김동욱과 리온 윌리엄스도 각각 13득점, 11득점하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KCC는 신인 김민구의 활약이 돋보였다. 24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홀로 분전했다. 김민구의 활약으로 3쿼터 추격의 기회를 잡았던 KCC였지만 승부처에서 실책이 쏟아지며 자멸하고 말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 사람이 신동이라고? 5개월 만에 37kg 감량...몰라보게 달라진 '반전 근황'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故 최진실 떠난 뒤 18년...이소라·홍진경 "아픈 일들 떠올라" 결국 오열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유재석, 매니저도 없이 홀로 시사회 참석 미담.."혼자 온 연예인 처음 봐"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이경규, 6년 전 김숙에 KBS 대상 트로피 빼앗기더니…"낚시로 복수하겠다" ('사당귀') -
김숙, 뜻밖의 근육질 팔뚝 "낚시 위해 상체 운동만 한다" ('사당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축구 대박 소식! '제2의 김민재' 이한범, 판 다이크 파트너 되나→리버풀이 주시 중...EPL서 인기 폭발! 英언론 '첼시, 리즈, 뉴캐슬, 브라이턴도 체코전 지켜봤다'
- 2.경기 시작 5시, 21mm '물 폭탄' 예보 실화냐...엘롯라시코, 정상 개최 가능할까
- 3.'계약 0순위' KIA 대이변…트레이드 실패 위기의 거포, 절호의 기회가 왔다
- 4.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 5."이건 독재다!" 英해설위원 맹비난...스위스 PK골 장면 오프사이드 대논란. FIFA, 왜 SAOT 공개 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