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엄마' 배우 이영애가 남편 정호영 씨와 쌍둥이 아이들과 함께 사는 전원주택을 공개해 화제다.
2일 방송된 SBS 설 특집 프로그램 '이영애의 만찬' 1부에서는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한 마을에서 전원생활을 하고 있는 이영애 모습과 남편 정호영 씨, 쌍둥이 정승빈, 정승권 남매들의 일상이 소개됐다.
특히 이날 2층 구조로 지어진 이영애의 전원주택이 눈길을 끌었다. 110평 규모로 산과 나무에 둘러싸인 그녀의 집은 넓게 펼쳐진 잔디밭과 근사한 풍경이 인상적이다.
또한 집 내부는 최대한 가구를 배제한 인테리어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이영애는 "서울을 떠나 양평에 자리 잡은 것은 아이들 때문이다. 아이들이 자라서 추억할 수 있는 고향을 선물하고 싶다"고 전원생활을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이영애는 이웃집을 찾아 밭에서 키우는 작물을 부탁하기도 하고, 직접 고구마를 캐며 일손을 돕는 등 전원주택의 삶을 즐기는 소박한 일상이 소개돼 시선을 모았다.
이에 이영애 전원주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애 전원주택, 넓은 잔디밭에서 아이들과 놀고 있는 모습은 마치 화보같아", "이영애 전원주택, 드넓은 잔디밭과 경치가 좋네요", "이영애 전원주택, 직접 고구마를 캐는 모습이 이영애 맞나 싶다", "이영애 전원주택, 아이들을 위한 인테리가 인상적이다", "이영애 전원주택 생활 보니 산소같은 이영애와 잘 어울리는 듯", "이영애 전원주택, 남편 정호영 씨도 자상하고 좋네요", "이영애 전원주택, 규모와 경치가 아름답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이영애의 만찬(닐슨코리아, 전국기준)' 1부는 시청률 6.4%(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된 SBS스페셜 '안전마을 프로젝트'의 시청률 3.6%보다 2.8% 포인트나 오른 수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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