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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수도권 지역의 빙상 면적 상위 7개 실내 빙상장을 대상으로 품질 및 가격 만족도를 비교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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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만족도는 평균 3.49점(5점 만점)으로 평가됐다. 빙상장별로는 롯데월드 아이스링크(3.59점)가 가장 높고, 다음은 과천시 시설관리공단 빙상장(3.57점), 고양 어울림누리 얼음마루(3.56점)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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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아이스링크는 시설 및 강습 이용 안내 등 '정보제공 서비스', 빙상장 이용과정의 만족감 등 '서비스 체험', 강사에 대한 만족도 및 직원 친절도 등 '기타 서비스' 총 3개 요소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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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운영 빙상장의 입장료, 스케이트 임대료, 강습료 등이 민간 운영 시설에 비해 저렴하다보니 가격 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011년 44건에서 2012년 84건으로 1.9배나 급증한 이후 2013년에도 79건이나 접수됐다.
접수 사고의 대부분은 넘어지거나 베이는 등 소비자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했다.
한국소비자원은 "빙상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안전하게 스케이트 타는 방법을 숙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