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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모스크바의 5개 대학에서 처음으로 한식 강좌가 정식 과목으로 개설된 이후 7학기(2014년 1월25일~ 2월3일) 진행된 수업은 일주일에 약 3시간씩 한식을 가르치고 학교별로 15~30명의 학생들이 수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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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현재 외식기업의 해외진출이 왕성하게 일어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많은 외국인들은 한국을 모르거나 한식에 대해 많이 알고 있지 않고,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외국인이 많이 드나드는 특1급 호텔에서 조차 한식의 번거로움 때문에 한식당을 많이 만들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세계화에 발맞춰 우리의 외식문화를 널리 알릴 인재를 양성해야한다. 또 반대로 해외 학생들을 한국으로 데려와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요리도 배우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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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이사장은 "한식과 한국 문화야 말로 세계 속에서 그 질과 다양함, 아름다움을 인정 받고있는 만큼 한 단계 성숙된 현재와 미래의 우리전통 식문화가 공존하는 모습들을 외국인들에게 보여주고 체험시켜 우리음식문화의 수준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한식글로벌화 및 농수산물 수출의 모범사례 구축"하기 위한 과목과 '기초한식과정' '한국의 후식문화' '김치의세계화' '퓨전한식'들을 중점 지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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