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외국인 선수 제퍼슨이 29득점 10리바운드의 더블 더블 활약으로 LG의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전 무득점으로 부진했던 그는 후반전, 특히 3쿼터 득점을 몰아치면서 분위기를 LG 쪽으로 가져왔다.
Advertisement
LG는 3쿼터, 제퍼슨이 분위기를 뒤집었다. 문태종과 호흡을 맞춘 제퍼슨의 골밑 돌파에 KT 수비는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제퍼슨은 3쿼터에만 21득점 7리바운드를 몰아쳤다. 제퍼슨의 파괴력은 굉장했다. 2점슛을 9개 시도해 8개를 성공시켰다. 거의 원맨쇼 수준이었다. LG가 3쿼터 전체 득점(23점) 중 90% 이상을 혼자 책임졌다. 수비 조직력이 무너진 KT는 공격에서 12득점에 그치며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KT는 외곽슛 성공률이 뚝 떨어지며 고전했다.
Advertisement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