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영 기자 민경욱 비판'
뉴스타파 최경영 기자가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내정자를 강도 높게 비난했다.
5일 최경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민경욱, 'KBS 문화부장, 전 9시 뉴스 앵커'라고 트위터에 자신을 소개하고 청와대 대변인 되셨네요"라며 "네가 떠들던 공영방송의 중립성이 이런 건 줄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축하합니다"라며 맹비난 했다.
5일 이정현 홍보수석은 브리핑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민경욱 전 앵커를 새 대변인에 임명했다"라고 밝히며 "해외 특파원을 포함해 언론인으로서 다양한 경력을 갖췄으며 청와대 대변인으로서 적임자로 판단돼 발탁됐다"고 말했다.
최경영 기자 민경욱 비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경욱 대변인, 벌써 잡음이 들리네", "최경영 기자 민경욱 대변인 향한 비난 세다", "민경욱 최경영,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나?", "민경욱 대변인, 잘 하는 모습으로 보여주길", "민경욱 대변인, 힘내시고 잘 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내정자는 KBS 기자 공채 18기 출신으로 워싱턴 특파원을 지냈으며, KBS 9시 뉴스 메인앵커를 거쳐 현재 KBS 문화부장을 역임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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