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프닝 무대에서 선보인 '스팽스(SPANX)'는 기네스 펠트로, 오프라 윈프리 등 헐리웃 스타들이 즐겨 입는 보정속옷의 트렌드리더 답게 다양한 아이템들을 소개했다. 스팽스는 기존 보정속옷의 전형을 깨고 얇고 부드러워 착용감이 편하고 컴팩트한 디자인에 여성의 몸매를 완벽하게 만들어 준다. GS샵은 현재 미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5개 신상품을 3월부터 선보이는 등 런칭 이래 가장 많은 라인을 독점 선보일 예정이다.
컬렉션의 피날레는 '원더브라(wonderbra)'가 장식했다. 1964년 출시 이후 전 세계 200여 국에서 3초에 1개씩 팔리는 미국 볼륨업 브라의 원조답게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룩을 선보였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하고 섹시한 디자인에 가슴을 중앙으로 모아주고 올려주는 푸쉬업(push-up) 기능으로 여성의 가장 아름다운 가슴 라인을 살려주고 매혹적인 가슴골을 연출했다.
Advertisement
이번 란제리 컬렉션에 대한 뉴욕 현지의 반응도 뜨거웠다. 세계적인 슈퍼모델 '미란다 커'를 비롯해 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CFDA) 상무 아담 로스(Adam Roth), 스팽스의 CEO인 로리 앤(Laurie Ann) 등 뉴욕 패션 및 란제리 관련 유명인사와 AP통신, 보그,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등 현지 언론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Advertisement
GS샵 영업본부 김호성 전무는 "GS샵은 홈쇼핑 업계에서 가장 많은 글로벌 란제리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유통 채널을 넘어 세계적인 란제리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안방에 소개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