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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군가 가창 경연대회는 사단 규모로 펼쳐지는 대규모 대회로, 치열한 예선을 거쳐 최종 본선에 오른 여섯 팀이 최우수상의 영예와 함께 최고의 선물인 휴가증을 놓고 경쟁한다. 군가를 뮤지컬, 콩트로 새롭게 재해석하고 무대 위에서 끼와 재능을 펼치는 군인들의 모습에 경연대회를 찾은 군인 가족과 연예인 멤버들은 놀라움과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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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대회에는 가수 김흥국이 특별심사위원으로 참여, 히트곡 '호랑나비'와 함께 깜짝 등장해 걸그룹 못지 않은 인기를 받았다. 해병대 출신으로 평소 군에 대한 특별한 애착을 보여왔던 그는 각 무대마다 유쾌하면서도 냉철한 심사평으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방송은 9일 오후 6시 15분.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