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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니는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으로 지난 2002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줄곧 불펜투수로 활약했다. 2009년부터 붙박이 마무리로 뛰었고, LA 에인절스를 거쳐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두 시즌 동안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85세이브를 올리며 최정상급 마무리로 자리매김했다. 2012년에는 올스타에 뽑혔고, 사이영상 투표에서 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시애틀은 지난해 톰 윌렘슨과 대니 파규어를 마무리로 기용했지만, 성적은 신통치 않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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