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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라쥬'가 본래 다양한 소재를 제한 없이 오려 붙이는 미술 기법을 뜻하는 것처럼, 이번 콘서트에서도 세대와 장르를 초월한 뮤지션들이 함께 만들어낸 이색적인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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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에는 최백호, 정엽, 기타리스트 박주원, 에코브릿지, 아이유가 함께 한다. 이들 뮤지션들은 기존에 음반 작업을 통해 협업을 해왔으나, 파워FM 콘서트만을 위해 준비한 새로운 편곡을 통해 그 이상의 감동을 전해줄 예정이다. 정엽과 에코브릿지, 박주원은 그간 자주 선보였던 히트곡 'Nothing Better'외에도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OST인 '왜 이제야 왔니', 그리고 스티비 원더의 노래를 새롭게 선보이며, 최백호와 아이유는 지난해 발표한 듀엣곡 '아이야 나랑 걷자'를 박주원의 기타에 맞춰 라이브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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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