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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달 22일 개봉한 이후 18일 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2012년 개봉해 123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동일한 흥행 속도다. 휴먼코미디 사상 최고기록인 1280만 관객을 모았던 '7번방의 선물'보다는 하루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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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그녀'는 '도가니'를 만든 황동혁 감독의 탄탄한 연출력과 첫 원톱 주연으로 스크린을 장악하는 놀라운 연기력을 과시한 심은경, 그리고 나문희, 박인환, 성동일, 이진욱, 김현숙, 진영(B1A4) 등 각 세대별 대표 배우들의 맹활약, 스토리 전개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추억의 삽입곡까지 웃음과 재미, 감동의 3박자를 고루 갖춘 국민 코미디로 호평 받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