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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형빈이 종합격투기 프로 데뷔전에서 타카야 츠쿠다를 TKO승으로 꺾은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에 눈길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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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윤형빈은 초반 타카야에게 펀치를 허용하며 휘청거리기도 하는 등 위험한 순간을 맞이하기도 했다. 그러나 기회를 엿보던 윤형빈은 1라운드 종료 1분여를 앞두고 상대의 펀치를 몸을 숙이며 피한 뒤 오른손으로 타카야의 왼쪽 턱을 정확히 가격해 다운시켰다. 이후 윤형빈은 경기장 바닥에 쓰러진 타카야에 파운딩을 쏟아 부으며 거세게 몰아붙였고 결국 심판은 제대로 수비를 못하는 타카야의 상태를 본 뒤 경기 종료를 선언, 윤형빈의 TKO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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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서두원은 "연예인분들이나 운동선수 중에 가만히 있어도 강한 포스를 풍기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윤형빈씨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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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두원의 이 같은 발언에 윤형빈은 지난 18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고교 때 3개교 통합짱 소문이 사실이냐'는 질문에 "다니던 학교에서 싸움을 제일 잘했다는 얘기를 부정하지 않겠다"며 "하지만 통합짱 소문은 와전된 것이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윤형빈의 TKO 승리 소식에 지난 밤 11시가 넘어서 진행된 윤형빈의 경기를 시청하지 못한 네티즌들은 현재 '윤형빈 동영상'을 보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이에 현재 아프리카에서 제공하는 윤형빈 경기영상은 조회수 6만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