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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자 심판은 회의를 거쳤으나 결과엔 변함없이 선드비에게 서면 경고만 주는 데 그쳤다. 러시아는 이에 반발, 자국 스키협회까지 나서 국제스키협회에 이 사안을 정식 제소했으나 이번에도 뜻을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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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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