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킨이 데이비드 모예스 맨유 감독을 감싸고 나섯다.
Advertisement
킨은 1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과의 인터뷰에서 맨유에겐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드러냈다. 그는 "최근 몇 년간 맨유는 이적시장에 소극적이었다"며 "맨유는 5~6명의 선수가 더 필요하다. 올 여름에 이를 채울 경우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는 추진력을 다시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모예스에게) 시간이 더 주어져야 한다"며 "사람들은 리빌딩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에 주저하지만, 나는 다르다"라고 덧붙였다.
맨유는 모예스 감독 체제로 전환한 올 시즌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FA컵 첫판에서 스완지시티에 덜미를 잡혀 탈락의 쓴 잔을 마셨고, 25경기를 치른 리그에서는 7위로 유로파리그조차 사정권에 두지 못하고 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거금을 들여 후안 마타를 영입했으나, 효과는 미미한 수준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진희, ♥판사 남편과 '혼전임신' 고백…"결혼식 전까지 숨겼다" -
[공식] '엄마' 박신혜의 선한 영향력..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얼마나 인기 많아졌길래…"광고제안만 5개" ('사당귀') -
[SC리뷰] 연애 토크부터 닭싸움까지?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첫방 7.1%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도영 '이상 기류' 감지! → '립서비스' 없이 소신발언! "도쿄돔 보다 타구 안 나가" [마이애미 현장]
- 2."반갑다 내 아들!" 마이애미에서 뜻밖의 만남? 토종 거포 안현민의 특별한 손님…도미니카전 '힘' 될까
- 3.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 4.'추가 징계無 → 방출설 일축' 도박 4인방, 마침내 팀 합류…롯데의 확고한 속내 [부산포커스]
- 5.韓축구 대박사건! 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 英언론 독점 '토트넘, LEE 영입 재추진'...뿐만 아니다, 아스널-첼시-뉴캐슬-AV도 '러브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