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킨이 데이비드 모예스 맨유 감독을 감싸고 나섯다.
킨은 1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과의 인터뷰에서 맨유에겐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드러냈다. 그는 "최근 몇 년간 맨유는 이적시장에 소극적이었다"며 "맨유는 5~6명의 선수가 더 필요하다. 올 여름에 이를 채울 경우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는 추진력을 다시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모예스에게) 시간이 더 주어져야 한다"며 "사람들은 리빌딩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에 주저하지만, 나는 다르다"라고 덧붙였다.
맨유는 모예스 감독 체제로 전환한 올 시즌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FA컵 첫판에서 스완지시티에 덜미를 잡혀 탈락의 쓴 잔을 마셨고, 25경기를 치른 리그에서는 7위로 유로파리그조차 사정권에 두지 못하고 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거금을 들여 후안 마타를 영입했으나, 효과는 미미한 수준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이경규, 프리미엄 닭 사업 실패 "시중 단가 안 맞아 동물원에 처분"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 -
“2XL 입었는데 이제 44반” 이순실, 36kg 감량 후 폭풍 슬림..171cm·59kg 근황 -
김승현♥장정윤, 셋째는 없다…간절하게 빈 소원 "아기 안 생기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