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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전병헌 회장의 '넥스트 e스포츠 액션 플랜 #3'에 따라 2014년 핵심사업으로 e스포츠 진흥법상의 공인기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약속했고, 지난 11일 문화부로부터 'e스포츠 산업 지원센터'와 'e스포츠 종목 선정기관'으로 지정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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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e스포츠 종목의 다양성 및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국내 유통 게임물 중 e스포츠로 적합한 종목을 선정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고 심의를 통해 종목을 선정하게 된다. 학계, 언론계, 관계기관 및 시민단체의 인사로 전문성을 갖춘 심의위원회를 구성하며 향후 활성화 상태에 따라 적절한 지원 방안 마련과 조언 등 사후 관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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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프로게이머 등록제도 및 공인 종목, 공인대회 제도가 전면 개편될 예정이다. 프로게이머의 권익보호와 e스포츠 저변확대, 건전 여가 문화 정착 및 게임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의 기본적인 방향은 유지하되 e스포츠 진흥법에 근거한 실질적 지원, 혜택 및 e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종목에 대한 국가적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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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협회 전병헌 회장은 "'e스포츠 종목선정 기관'과 'e스포츠 산업 지원센터' 선정은 협회가 e스포츠 진흥법상의 법적 공인기관으로 그 위상을 높인 것이며, 앞으로 공적 기관으로 더 많은 역할을 하기 위한 첫 발걸음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협회는 국가적 지원을 바탕으로 e스포츠 산업적 발전이 앞장서는 것과 더불어 공익성을 대폭 확대하고, 제도 혁신을 통해 e스포츠가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 국민의 여가선용 기회확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