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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사장은 지난해 가을까지만 해도 건설현장에서 일을 한 중장비 기사였다. 그의 꿈은 대형 식자재마트를 운영하는 것. 중장비 기사를 하면서 꿈은 요원하기만 했다. "오래전부터 창업에 관심이 많았어요. 더 늦기 전에 창업을 해 보자는 생각에 아이템을 찾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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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는 1~2년 전부터 급성장하고 있는 세계맥주전문점 비턴으로 결정했다. 타 지역의 비턴 매장을 방문하면서 인테리어와 안주 등이 마음에 들었다고. "본사 직원과 상담하면서 가맹점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는 부분도 좋았어요. 창업준비부터 운영에 관련된 모든 부분에 대한 노하우도 충분하고 신메뉴 개발도 꾸준하다는 점이 결정을 하게 된 계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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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사장은 초보 창업자다. 장사 경험이 없다. 하지만, 장사의 기본은 안다. 바로 친절이다. 여기에 스마트폰 활용이 늘어나면서 SNS 등을 활용한 소셜마케팅도 펼치고 있다. 또한 비턴 본사에서 기획하는 다양한 마케팅도 실질적인 매출에 큰 도움이 되고있다. "고객에게 무조건 친절하게 하고 있어요. 그리고 고객들을 매일 만나면서 그동안 중장비 기사로 일하면서 느끼지 못했던 사람과의 만남이나 대화가 무척 즐겁다는 것도 알게 됐어요. 매출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창업을 선택한 것이 잘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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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턴'은 140여개 매장을 오픈하며 전국구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가맹점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 그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