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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이 12일 볼티모어 모자를 쓰고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며 윤석민이 볼티모어와 계약을 한 것 아니냐는 궁금증을 낳고 있다. 만약 윤석민이 볼티모어로 가게 된다면 올시즌 류현진과의 맞대결은 월드시리즈에서나 가능한 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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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과 류현진은 지난 2007년 딱 한번 맞대결을 벌인 적 있다. 8월 21일 광주에서 맞붙었다. 둘 다 7이닝을 던졌으나 투구 내용은 류현진이 조금 더 좋았다. 윤석민은 7이닝 동안 8안타 3실점을 한 반면, 류현진은 7이닝을 5안타 1실점으로 막아 류현진이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그러나 KIA가 8회 4점을 내는 대역전극을 펼쳐 5대4로 승리. 둘 다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