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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에 보스턴 레드삭스의 마무리 투수로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한 우에하라 고지도 볼티모어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간판 투수로 활약하던 우에하라는 2009년 볼티모어 유니폼을 입었다. 볼티모어에서 주로 중간계투로 나선 우에하라는 2011년 시즌 중반에 텍사스 레인저스로 트레이드가 됐고, 지난해 보스턴과 계약했다. 우에하라는 볼티모어 소속으로 98경기에 등판해 4승7패13세이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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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선수와 인연도 있다. 정대현이 2011년 시즌이 끝난 뒤 볼티모어 입단을 추진하다가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해 좌절됐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