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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까지도 2점차까지 추격하며 접전을 펼쳤지만 급했던 나머지 실수가 연이어 나오며 끝내 무릎을 꿇었다. 졌지만 이 감독은 선수들을 먼저 칭찬했다. "경기는 나쁘지 않게 잘했다고 생각한다. 부상 선수가 있는 가운데 식스맨들이 잘했다"고 했다. 하지만 "게임을 못한 건 아닌데 아쉬운 점이 있었다. 마지막에 실책을 몰아서 했다는게 아쉽다. 식스맨들이 좀 더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하면 좋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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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종은 허리 부상, 박찬희는 장염으로 출전하지 못했는데 16일 안양에서 열리는 모비스와의 홈경기에선 10분이라도 뛰어주길 바랐다. "일단 내일 상태를 봐야겠지만 선수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서라도 이들이 10분 정도라도 뛰어주면 좋겠다"라고 했다.
잠실학생=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