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4일 대한체육회 페이스북에는 "쇼트트랙 신다운 선수의 글 복사해서 게재합니다.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입니다. 안 좋은 결과로 그동안 피와 땀을 흘린 선수들 당사자는 얼마나 아쉬울까요? 올림픽출전만으로 그들은 최고의 선수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신다운의 글의 게재했다.
Advertisement
이어 신다운은 "지금 저희한테 미안해서 얼굴도 못 마주치고 늘 같이하던 식사도 안하셨습니다"라며 "며칠 전 1500m에서 넘어지고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헤매고 있을 때 제일 먼저 손을 내밀어준 게 호석이형이셨습니다. 여러분 제발 부탁드립니다. 질타 좀 그만둬주세요"라고 간곡하게 부탁했다.
Advertisement
1조에서 준결승전을 가진 한국은 이한빈이 1번 주자, 박세영이 2번 주자, 신다운이 3번 주자, 이호석이 4번 주자로 나섰다. 초반 3위서 시작한 한국은 얼마 안 있어 2위로 올라선 후 20바퀴를 남기고는 1위로 올라섰다.
Advertisement
한편, 신다운 이호석 옹호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다운 이호석, 본인들이 많이 속상하겠지", "신다운 '이호석 옹호글' 고생한 건 알겠는데 질타는 못 받겠다는 건가?", "신다운 이호석, 경기 보면서 너무 안타깝더라", "신다운 이호석 힘내라, 하지만 격려만 할 수 없는 상황이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