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최고의 팽이왕을 가리는 자리가 마련된다.
우리의 전통놀이 팽이를 현대화한 손오공의 '최강! 탑플레이트'로 펼치는 팽이대회가 열리는 것.
국내 대표 완구기업 손오공은 오는 23일 서울 코엑스 태평양관에서 '내셔널 최강 챔피언십'을 열 예정이다. 지난해 9월부터 150일간 서울과 부산, 대구 등 전국 20개 도시에서 개최된 지역예선을 통해 지역별 챔피언이 뽑혔고, 이날 국내 최고 팽이왕을 선발하게 된다. 지역예선에는 무려 2만여명의 아이들이 참가, 대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날 대회 외에도 난타 공연과 가족대항전으로 펼치는 이벤트 경기 등 체험과 관람, 전시와 놀이가 어우러져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 될 전망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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